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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제신문]부산 올 첫 화장품 박람회 성황, 150여 계약 성사…3만 명 발길
작성자 bcba100
작성일자 2019-07-01
조회수 119
첨부파일
[부산 올 첫 화장품 박람회 성황, 150여 계약 성사…3만 명 발길]
엘큐어·내츄럴바이오·토아스 등 뷰티 32개 업체들 사흘간 행사

- 中·베트남 바이어 15개 팀 찾아

올해 부산에서 처음으로 열린 화장품 박람회가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로 이어졌다. 특히 의료 기계 같은 산업이 화장품 산업과 결합해 지역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산화장품기업협회는 지난 27일부터 사흘 동안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1회 부산 화장품·뷰티산업 박람회(이하 부산 화장품 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중국과 베트남 바이어 15개 팀이 초청돼 지역 기업과 150건이 넘는 현장 계약을 맺었다. 행사에는 3만 명이 넘는 참관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식물성 데오드란트 위생 티슈 및 천연화장품 제조 기업인 엘큐어는 베트남과 연간 5억 원 규모의 독점 계약을 맺었다. 내츄럴바이오도 베트남과 천연 샴푸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생산 계약(1억 원)을 성사시켰다. 병원용 화장품 제조업체인 토아스는 중국 의료·뷰티 관련 기업과 초도 샘플 계약 등으로 7억 원 규모의 계약을 추진했다.

화장품 뷰티 업체 32개사가 참가한 전시관에서는 화장품, 뷰티 서비스, 미용·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를 선보였다. 지역 화장품 업계의 경쟁력은 의료 기술과 결합한 ‘코스메슈티컬’ 분야다. 기능성 화장품에 치료기능을 합친 개념이다. 엘큐어는 부산대병원으로부터 올해 ‘펩타이드’라는 물질의 재조합 기술을 이전받았다. 임상 결과 기존 피부재생 화장품 대비 5% 높은 주름 개선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엘큐어 박은주 대표는 “지난해 크라우드 펀딩(7000만 원) 모금 성공에 이어 엔젤 투자(1억4000만 원)를 받았고, 롯데백화점 부산점에 입점하는 등 올해 계속해서 성장세를 탈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역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수출이 필수적인데, 이번 박람회는 수출 판로를 확대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역 뿌리 산업인 기계업종도 지역 화장품 산업의 해외 진출을 반긴다. 이번 박람회에 기계 부문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한 이신기계는 화장품 제조에 적합한 설비를 제공하는 업체다. 이신기계는 화장품 원료를 더욱 효율적으로 혼합하고 분산하는 장비를 개발해 생산성을 끌어올린 기술을 선보였다. 이신기계는 2009년 이후부터 이스라엘 인도네시아 태국 터키 등으로 수출을 진행 중이며, 수출 규모는 매출액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90701.2201601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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